▶ 요약: 스캔하는 장소의 배경색이 흰색과 비슷해도 스캔이 가능하다.
▶주요 내용
기존에 스캔 앱으로 드롭박스를 주로 사용 했다. 스캔한 파일을 PC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PC에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설치 해둔 상태여야 한다.
드롭박스 스캔 기능 사용 이유 및 중단 이유
- 스캔한 파일이 PC에 자동으로 동기화 된다.
- 스캐너로 스캔한 것 같은 효과가 기본 적용 되어 있다.
- 스캔 시 배경색이 흰색과 대비가 크지 않을 경우 스캔이 안 된다.
- 3번 상황이 빈번하여 빠르게 스캔할 수 없다.
<드롭박스 웹관리자 화면 일부>
드롭박스에서 어도비 스캔으로 변경한 결정적인 이유는....
배경색과 무관하게 문서만 감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경에서 문서 스캔이 가능하다.
가령, 하얀색 책상에서 흰색 문서 스캔이 가능하다. 드롭박스의 스캔 기능에서는 명확하게 스캔이 되지 않는다.
어도비 스캔의 장단점
- 배경색과 상관없이 스캔이 잘 된다.
- 스캔 된 문서는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 된다.
- PC에서 사용하려면 별도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 해야 한다.
<실제 어도비 스캔으로 스캔한 화면>
<사용자 마다 상이하지만, 무료 클라우드 공간 제공 및 자동 저장>
<스캔 후 텔래그램의 '저장한 메시지' 대화창으로 '사본공유'하여 PC에서 사용하면 편리>
결론: 어도비 스캔 앱은 문서와 배경색이 비슷한 환경에서 명확하게 스캔이 된다.
▶ 관련 링크
스캔 및 작은 파일 공유에 좋은 드롭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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